“화상수업 입장이 PC로 아예 진행이 안돼요.” “동영상을 올리는데 계속 에러가 떠요, 왜 그런거죠.” “화상강의 등록한 게 사라져 버렸어요.” “강의가 안올라가는데 수업을 어떻게 합니까. 미치겠어요.” “저희 학교는 온클 포기했습니다. 낼 부터 전교생 등교합니다.”
개학 둘째 날인 3일에도 EBS 온라인 클래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자 교사들은 수업을 못할 지경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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