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라그램은 SNS 사과문에서 "지난 1일 영등포 경찰에 대마초 의심 방문을 받았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잘못을 시인하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했다"며 "경찰에서 제출해달라고 요청한 증거들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모두 자발적으로 제출하였고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적인 처벌도 당연히 받겠다"며 "공인으로서 절대 하면 안 되는 짓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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